보스턴은 현장 학습이나 아이 중심의 휴가에 적합한 명소가 많아 가족 여행지로도 훌륭합니다. 하지만 풍부한 문화 명소부터 환상적인 다이닝과 쇼핑까지, 성인이 즐기기에도 완벽한 도시예요. 유명 미술관, 여유로운 크루즈, 매력적인 재즈 바 등 보스턴에는 여러분이 좋아할 만한 즐길 거리가 가득해요.
성인이 즐길 만한 보스턴 명소를 찾고 계신다면, 커플과 단체 여행객을 위한 저희의 추천 리스트를 확인해 보세요.
- 보스턴 덕 투어
- Hop-On Hop-Off 관광 트롤리 투어
- 프리덤 트레일 워킹 투어
- 인기 미술관
- 샘 아담스 양조장 투어
- JFK 대통령 도서관 & 박물관
- 그 외 다수!
보스턴 덕 투어
보스턴이 처음이시라면 보스턴의 상징인 덕 투어로 도시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해요. 육지와 수중을 오가는 이 투어는 '빈타운(Beantown)' 보스턴의 다채로운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며 재미까지 보장해요. 투어를 통해 보스턴 전역의 주요 랜드마크와 명소를 지나가기 때문에 도시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파악하기에 아주 좋아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꽥꽥' 인사를 건네보세요. 아마 '꽥꽥' 하고 화답해 줄 거예요!
보스턴 역사 명소
보스턴은 역사가 깊은 도시로, 초기 미국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보스턴 다운타운의 풍부한 명소들을 좋아하실 거예요. 미국 독립 전쟁 당시의 유물과 물건들이 전시된 올드 스테이트 하우스를 방문해 보세요.
아니면 폴 리비어 하우스를 방문해 보세요. 이곳은 콩코드(Concord)로 향하는 영국군의 소식을 민병대에게 알리기 위해 밤새 말을 달렸던 독립 혁명가들의 집입니다. 1680년에 지어진 이 국립 역사 랜드마크에는 식민지 시대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노스 엔드(North End)에 위치해 있는데, 이곳은 쇼핑과 식사를 즐기기에도 아주 좋은 곳이에요.
모든 명소를 보고 싶다면 가이드와 함께하는 프리덤 트레일 워킹 투어를 신청해 보세요.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둘러볼 수 있어요. 빨간 벽돌로 표시된 프리덤 트레일을 직접 걸어볼 수도 있지만, 가이드 투어를 통하면 훨씬 재미있고 유익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미술관
보스턴은 예술적인 면모도 갖추고 있어요. 유명한 보스턴 미술관부터 매스아트(MassArt) 학생들의 독특한 작품들까지, 이 도시에서는 어디서든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보스턴 미술관(MFA)은 식민지 시대 초기 가구부터 현대 회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예술적 경험을 원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이에요.
현대 미술관(ICA)은 훨씬 더 현대적인 작품들에 집중하며,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하고 인상적인 전시를 선보입니다. 또한 역사적인 가옥과 정원에 훌륭한 미술품 및 조각품을 소장하고 있는 독보적인 이사벨라 스튜어트 가드너 미술관도 빼놓을 수 없죠.
샘 아담스 양조장 투어
샘 아담스(Sam Adams)는 수년 전부터 전국적으로 불고 있는 수제 맥주 열풍을 일으킨 양조장이라는 데 이견이 없습니다. 이 유명한 지역 양조장 투어를 통해 그 시작이 어디였는지 확인하고, 가장 좋아하는 음료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보세요.
맥주를 좋아하신다면 시포트(Seaport) 지역에 위치한 하푼 브루어리(Harpoon’s Brewery)와 비어 홀도 방문해 보세요. 이곳에서도 투어와 시음이 가능해요. 따뜻한 계절에는 로즈 케네디 그린웨이(Rose Kennedy Greenway)에서 열리는 트릴리움 브루잉(Trillium Brewing)의 비어 가든도 추천합니다.
JFK 대통령 도서관 & 박물관
역사 마니아들, 특히 매사추세츠 정치의 독특한 성격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JFK 대통령 도서관 & 박물관을 좋아하실 거예요. 이곳은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대통령 중 한 명인 JFK와 그의 유명한 가족의 이야기를 어린 시절부터 대통령 재임 시절, 그리고 서거 이후까지 들려줍니다. 희귀한 가족 사진부터 연설문 사본까지 다양한 전시물을 확인해 보세요.
마사스 비니어드에서의 하루
마사스 비니어드(Martha’s Vineyard)는 보스턴 해안 너머 대서양에 위치한 약 231 km² 규모의 아름다운 섬이에요. 고운 백사장과 화려한 '진저브레드 하우스'로 유명하며, 미국의 상류층은 물론 여러 전직 대통령들의 여름 휴양지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가파른 절벽, 야생의 자연, 등대, 싱싱한 해산물뿐만 아니라 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도 매력적이에요. 페리로 단 40분이면 도착하기 때문에 보스턴에서 당일 여행을 떠나기에 아주 좋습니다.
보스턴의 공연과 나이트라이프
성인끼리의 여행이라면 저녁 시간을 활용해 즐거운 밤을 보낼 수 있죠. 미국 최고의 공연과 뮤지컬을 관람하려면 대형 브로드웨이 쇼, 오페라, 음악, 무용 공연이 열리는 유명한 보스턴 극장 지구(Boston Theater District)로 가보세요.
도시의 상징적인 공연장으로는 보스턴 오페라 하우스, 커틀러 마제스틱 극장, 윌버(Wilbur) 등이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좌석 확보를 위해 최대한 빨리 티켓을 예매하는 것이 좋아요.
밤늦게까지 즐거움을 이어가고 싶다면 여러 선택지가 있습니다. 재즈 애호가라면 스컬러스 재즈 클럽(Scullers Jazz Club)이나 더 비하이브(The Beehive) 같은 도시의 유명 클럽을 추천해요. LP 음악을 들으며 맛있는 칵테일을 즐기고 싶다면 디 오프슈트(The Offsuit)로 가보세요. 수십 가지의 사케를 맛볼 수 있는 일본식 바 코지 클럽(Koji Club)도 인기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벽까지 춤을 출 수 있는 더 그랜드(The Grand)나 클럽 카페(Club Café) 같은 대형 나이트클럽도 보스턴에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