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여행 시 숙소 위치는 어디가 좋을까?

작성자 Eunjae Lee
Published: 2024년 7월 18일
A woman walks alone through a busy London street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 야간 지하철 서비스와 휴관 없이 운영되는 런던의 박물관 덕분에 언제나 새로운 곳을 탐험할 수 있죠. 규모가 엄청난 대도시라 무려 30개가 넘는 자치구가 있답니다. 각 자치구는 더 작은 지구로 나뉘어지며, 많은 지역에 다양한 호텔과 에어비앤비 옵션이 있어요. 그렇다면 어디에 머무르는 게 제일 좋을까요? 지금부터 런던 최고의 숙소 위치들을 추천해 드릴게요!

런던에서 숙소 잡으면 좋은 지역들

돈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런던 중심부에 머무는 게 당연히 이동 시간도 절약해줄 뿐만 아니라, 런던 대표 명소들에 가는 게 더 쉬워지겠죠! 런던에서 너무 동떨어진 곳에 숙소를 잡으면 기차나 지하철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날테니까요. 런던 지하철, 기차, 버스, 블랙 택시, 자전거, 우버, 도크랜드 경전철, 트램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돼요. 동쪽 런던의 Shoreditch와 Hoxton 지역은 힙한 감성을 느끼기 좋아요!

만약 돈이 너무 많이 나간다는 생각이 드시면 런던보다 좀 더 떨어진 지역을 찾아보세요. 템즈 강 남쪽의 외곽지역들은 도시 중심부에서 20분 정도밖에 떨어져있지 않지만, 훨씬 더 저렴하답니다.

런던 관광객 숙소 지역 추천

2층 레드 버스, 트레이드마크 모자를 쓴 경찰관, 바람에 펄럭이는 국기와 같은 대표적인 런던 모습을 가까이서 보고싶은 분이라면, 웨스트민스터를 추천해 드릴게요. 이곳에선 호텔보다는 홈스테이 스타일의 아파트를 더 많이 찾아볼 수 있을 거예요. 런던의 네 개 유네스코 세계유산 중 하나인 영국 국회,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트라팔가 광장에 위치한 국립 미술관, 그리고 런던 아이가 보이는 경치를 자랑하는 강변과 가깝답니다.

더 나은 교통지로는 런던 브리지와 뱅크사이드가 있습니다. 호텔은 프리미어 인 런던 사우스부터 샤드 전망대 몇 층 아래에 위치한 샹그릴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근처 명소로는 Borough Market의 레스토랑들부터 HMS Belfast, 그리고 런던탑까지 다양하게 있답니다.

주말 여행으로 적합한 숙소

런던에서 이틀 혹은 삼일 동안 머무른다면, 코벤트 가든과 웨스트 엔드를 추천해 드릴게요. Drury Lane and Shaftesbury Avenue에 위치한 대극장뿐만 아니라, 일년 내내 매주말을 즐겁게 보낼 수 있을 만큼의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들이 있습니다.

코벤트 가든에서 머무르게 된다면 영국 박물관, 옥스퍼드 스트리트의 쇼핑, 그리고 소호의 저녁 문화까지 반경 몇 킬로미터 내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주말에는 Canary Wharf의 호텔도 특가로 자주 올라온답니다. 대부분의 호텔 이용객들이 출장 차 묵는 곳이기 때문에,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호텔들이 분주해 집니다. 이 지역은 세련된 Jubilee Line 지하철 확장 구간과 DLR로 런던 중심부와 연결되어 있답니다.

힙한 숙소들

오페라까지는 아직 가보기 부담스럽다면, 동부 런던에서 조금 더 엣지 있는 느낌을 만끽해 보세요. 말 그대로 올드한 Old Street 주변 아파트 주민들은 Shoreditch와 Hoxton을 대표하는 거리 미술과 테마 바에 대해 무심한 척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속으로는 얼마나 힙하고 멋진 곳인지 알면서요. 실제 '런더너들'과 어울려 보세요. 현지 느낌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는 가장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코벤트 가든과 웨스트민스터의 호텔처럼 호화스러운 호텔도 있고요. 런던에서 저녁 문화를 가장 즐길 수 있는 곳은 소호입니다. 이곳에서는 G-A-Y와 Borderline 등 대표 클럽들을 찾을 수 있으며, 도로를 따라 내려가면 차이나타운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묵기 좋은 곳

조용하고 차량 통행이 거의 없는 길로 이루어진 켄싱턴은 교외의 느낌을 줍니다. 아이들은 하이드 파크와 켄싱턴 가든에서 놀 수 있고, 자연사, 과학,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에도 갈 수 있습니다. 1851년 대전시회의 이름을 따서 만든 크리스탈 팰리스는 하이트 파크에서 Sydenham Hill에 있는 영구적인 본거지로 옮겨졌고, 이제는 어린이가 있는 가족들을 위한 곳이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시끄럽게 놀아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카페가 많이 있으며, 공룡들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큰 공원이 있습니다. 런던에서 가장 저렴한 숙박 선택지도 있으니, 잊지 말고 찾아보세요!

Eunjae Lee
Go City 여행 전문가

계속 진행

런던 최고의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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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최고의 박물관

아는 것이 힘입니다. 우리 중 많은 이들은 매일 배움을 통해 지적 갈증을 채우고자 노력해요. 온라인이든, 책 속이든, 혹은 낯선 바깥 세상이든 어디서든 배우는 것은 좋은 일이죠. 결국 건강한 뇌가 행복한 마음을 만드니까요. 그렇다면 런던 여행 중에 지적 호기심을 마음껏 발산하고 싶을 때,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까요? 물론 박물관이죠! 런던에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정보의 장이 마련되어 있어요. '박물관이 너무 많은데, 그중 최고는 어디인가요?' 여러분의 궁금증이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네요. 이제 걱정은 그만하고 글을 읽어 보세요. 런던 최고의 박물관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주요 박물관: 런던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과학 박물관, V&A 박물관, 대영 박물관, 그리니치 왕립 박물관, 런던 교통 박물관, 브랜드 박물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런던 최고의 박물관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영국 수도인 런던을 방문할 때 즐길 수 있는 다른 활동을 찾고 있다면 Shoreditch, Notting Hill, Mayfair 가이드를 확인해 보세요. 도시를 둘러보고 싶지만 어디서 숙박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the best places to stay in London 가이드를 확인해 보세요! 또한 런던이 제공하는 최고의 London attractions 명소들을 모두 둘러보고 싶다면, London pass를 구매해 저렴한 가격으로 이 모든 것을 즐겨보세요!
Dom Bewley
런던 자연사 박물관의 아트리움과 고래 뼈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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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켄싱턴에서 즐길 거리

녹음이 우거진 켄싱턴은 런던에서 가장 부유한 동네 중 하나예요. 템스강을 따라 늘어선 랜드마크 건물들에서 서쪽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지만, 일반 방문객들을 유혹할 만한 요소가 여전히 가득해요. 런던 켄싱턴에서 즐길 거리로는 영국 수도에서 가장 중요한 3대 박물관의 소장품을 관람하거나, 켄싱턴 궁전에서 왕실의 삶을 엿보고, 가장 유명한 백화점 중 하나인 해러즈를 방문하는 것 등이 있어요. 켄싱턴에서의 하루를 위한 아이디어를 찾고 계시나요? 더스티 스프링필드와 프레디 머큐리의 고향인 이곳에 대한 가이드를 확인해 보세요. 엑시비션 로드에서 하루 보내기 사우스 켄싱턴은 박물관의 대명사이며, 0.5km 길이의 엑시비션 로드에는 3개의 거대한 국립 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어요. 영화 패딩턴, 이터널스, 혹은 1975년 유스티노프의 고전 영화인 공룡이 없어졌어요를 보셨다면, 자연사 박물관에 대한 설명은 굳이 필요 없으실 거예요. 이곳의 전시물에는 공룡 골격, 블루웨일 홀의 박제 동물들, 그리고 찰스 다윈이 세계를 바꾼 갈라파고스 제도 탐험 당시 수집한 생물 표본 등이 포함되어 있어요. 옆에 위치한 과학 박물관에 발을 들이면 DNA 구조를 보여주는 왓슨과 크릭의 초기 모델,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시계 중 하나인 웰스 대성당 시계, 그리고 1928년 에이미 존슨이 영국에서 호주까지 여성 최초로 단독 비행했을 때 탔던 복엽기를 만나볼 수 있어요.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은 장식 예술 전문 박물관으로 로댕의 조각상, 중동의 수제 카펫, 컨스퍼블의 풍경화가 상설 전시되어 있습니다. 잠시 발을 쉬어갈 곳이 필요하다면, 세계 최초이자 가장 오래된 박물관 카페를 방문해 보세요! 왕실의 침실 엿보기 Kensington Palace은 17세기부터 영국 왕실 가족의 거주지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곳은 빅토리아 여왕(즉위 전)과 웨일스 공부인 다이애나, 그리고 최근에는 윌리엄 왕자와 해리 왕자가 거주했던 곳이기도 해요. 런던의 유서 깊은 왕립 궁전 중 하나인 이곳에서 화려한 국왕의 공식 접견실(King’s State Apartments)과 왕비의 접견실, 주얼 룸(Jewel Room)을 관람할 수 있어요. 비록 이곳의 보석들은 Tower of London에 있는 크라운 주얼에 비하면 소박해 보일 수 있지만요. 궁전 정원은 별도로 둘러볼 수 있으며 인근 하이드 파크까지 중단 없이 이어집니다. 아이들은 다이애나 메모리얼 놀이터의 중심인 나무 해적선을 분명 좋아할 거예요. 1912년 어느 날 밤 마법처럼 나타난 피터팬 동상과 이탈리안 가든도 런던 켄싱턴에서 꼭 해봐야 할 일 목록에 추가해 보세요. 로열 앨버트 홀 투어하기 하지만 '왕실'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곳은 켄싱턴 궁전과 정원뿐만이 아닙니다. 정원의 남쪽 경계에는 화려한 앨버트 기념비가 있으며, 그 맞은편에는 빅토리아 여왕의 부군 이름을 딴 콘서트 홀이 자리 잡고 있어요. 세계 최고의 공연장 중 하나로 인정받는 로열 앨버트 홀은 제2차 세계대전 중 폭격에서도 살아남았으며, 무함마드 알리부터 아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유명 인사가 거쳐 간 150년의 역사를 자랑해요. 1941년부터 BBC 프롬스 콘서트 시리즈의 공연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이곳에서 tour of the Royal Albert Hall 투어에 참여하면 평소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왕실 전용 스위트룸과 백스테이지, 갤러리까지 둘러볼 수 있습니다. 켄싱턴의 현대 미술계를 즐겨보세요 하이드 파크의 서펜타인 호수에서 이름을 딴 서펜타인 갤러리는 공원의 다리로 연결된 두 개의 역사적인 등록 문화재 건물에서 열리는 다양한 특별 전시로 유명합니다. 여름철에는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오직 한 시즌만을 위해 설계한 파빌리온까지 예술 작품의 영역이 확장됩니다. 과거 파빌리온은 광저우 오페라 하우스와 런던 올림픽 아쿠아틱 센터를 설계한 자하 하디드,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을 설계한 프랭크 게리 등 거장들의 손길을 거쳐 완성되었습니다. 켄싱턴에 위치한 디자인 뮤지엄(Design Museum)에서는 더욱 다채로운 스타일을 만끽할 수 있어요. 홀란드 파크 남쪽에 자리한 이곳은 '올해의 유럽 박물관'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위층으로 올라가면 상설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디자인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보여주며, 초기 런던 지하철 노선도부터 아이맥 컴퓨터까지 약 1,000점의 전시물을 선보입니다. 애프터눈 티로 특별한 시간을 즐겨보세요 켄싱턴을 여행하다 보면 이쯤에서 배가 몹시 출출해질 거예요. 영국에서 가장 이색적이고 독특한 전통 중 하나에 참여해 볼 완벽한 핑계가 생긴 셈이죠. 사실 핑계가 따로 필요하지도 않지만요. 애프터눈 티는 1840년부터 런던의 유행을 선도하는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였습니다. 점심과 저녁 사이 긴 시간 동안 허기를 달래주던 이 문화는 가벼운 간식에서 소셜 사교 행사로 발전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찻잎이 담긴 본차이나 컵뿐만 아니라 샌드위치, 세이버리 타르트, 케이크, 스콘이 곁들여지는 풍성한 만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더욱 특별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Harrods Tea Rooms를 예약해 보세요. 런던에서 가장 명성 높은 백화점 중 한 곳인 이곳의 주방팀은 12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메뉴를 완벽하게 다듬어 왔습니다. 하지만 Go City®를 통한 할인 혜택을 받아도 예산이 조금 부족하다면, 켄싱턴 하이 스트리트에 있는 다양한 대안을 고려해 보세요. 이탈리안 카페부터 중동 음식점, 그리고 재팬 하우스의 정교한 요리 예술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런던 켄싱턴의 최고의 즐길 거리를 소개해 드립니다 런던 켄싱턴에는 즐길 거리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런던 여행 일정 중 상당 시간을 이곳의 국립 기관과 백만장자의 타운하우스를 둘러보는 데 할애하시게 될 거예요. 이곳저곳 서둘러 옮겨 다니기보다 시간을 갖고 공원, 박물관, 역사적 건축물을 여유롭게 즐겨보세요. Go City와 함께 켄싱턴 및 런던의 다른 지역을 여행하면 수많은 주요 명소에서 놀라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절약한 비용을 어디에 사용하실지는 전적으로 여러분의 선택이지만, 해러즈(Harrods)의 애프터눈 티가 군침 돌 정도로 맛있을 거라는 점에는 저희와 의견이 같으실 거예요!
Ian Packham
네온 블루 조명으로 빛나는 런던 소호의 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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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소호에서 즐길 거리 베스트 5

어떤 이들은 소호의 지저분했던 과거를 기억할 수도 있지만, 메이페어와 코벤트 가든 사이에 위치한 런던 서부의 이 지역은 다시 한번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명소로서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다른 지역처럼 역사적인 명소가 많지는 않을지 몰라도, 런던 소호에 즐길 거리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이곳은 현지인과 방문객이 격의 없이 어우러지는 런던에서 보기 드문 특별한 장소입니다. 수많은 바와 나이트스팟이 밀집해 있을 뿐만 아니라, 리전트 스트리트에서의 쇼핑과 웨스트 엔드의 극장들이 있어 런던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라는 명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지개 깃발과 누구나 환영받는 소호의 상점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갤러리와 레스토랑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가장 즐길 만한 것들은 무엇일까요? 런던 소호에 관한 이 가이드를 통해 꼭 알아야 할 모든 정보를 계속해서 확인해 보세요. 꼭 가봐야 할 상점들 소호의 서쪽 경계는 리전트 스트리트, 북쪽 경계는 옥스퍼드 스트리트로 구분되며, 이 두 거리는 런던에서 가장 유명하고 중요한 쇼핑의 중심지입니다. 거의 2 km에 달하는 옥스퍼드 스트리트는 영국의 유명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와 5개 층의 즐거움이 가득한 셀프리지(Selfridges)를 포함한 백화점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리전트 스트리트는 고급 패션 부티크와 5만여 점의 품목을 갖춘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장난감 전문점인 햄리스(Hamleys)가 어우러져 있어 조금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깁니다. 대조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카나비 스트리트로 발길을 옮겨 보세요. 이곳은 60년대 ‘스윙잉 식스티(swinging sixties)’ 시절 패션의 중심지였으며, 지금도 여러 독립 상점들과 함께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두 거리 사이의 그레이트 말버러 스트리트에는 튜더 양식을 모방한 건물인 리버티 런던(Liberty London) 백화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여타 백화점과는 다른 리버티는 규모가 작은 공방과 예술가들의 대담한 수공예 디자인을 강조합니다. 플로럴 프린트로 유명한 이곳은 과거 예술 공예 디자이너인 윌리엄 모리스(William Morris)부터 펑크 창시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들을 지지해 왔습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의 룩을 확인해 보세요. 소호 극장 및 공연 리전트 스트리트를 따라 피카딜리 서커스의 에로스 동상까지 내려오면 샤프츠버리 애비뉴가 나타납니다. 웨스트엔드로도 알려진 이곳은 런던 팔라듐, 길구드, 리릭 극장 등 런던의 주요 극장들이 밀집해 있는 곳입니다. 뉴욕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공연계의 정점으로 여겨지는 이곳의 극장들은 영화계 스타들이 즐겨 찾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헬렌 미렌(Dame Helen Mirren), 이안 맥켈런(Sir Ian McKellen), 베네딕트 '셜록' 컴버배치(Benedict ‘Sherlock’ Cumberbatch) 모두 최근 몇 년간 이곳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을 펼쳤습니다. 공연은 체호프의 작품과 셰익스피어의 재해석 작품부터 오페라의 유령과 캣츠의 작곡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까지 다양합니다. 한자리에 두 시간 동안 앉아 있는 것이 지루하다면, TV 게임 쇼를 재현한 크리스탈 메이즈 라이브 익스피리언스(Crystal Maze Live Experience)를 추천합니다. 이곳에서 팀원들과 함께 4개의 구역과 4가지의 챌린지 유형에 도전해 보세요. 소호의 인기 나이트스팟 G-A-Y나 로니 스코츠(Ronnie Scott’s) 같은 나이트스팟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지만, 소호 런던의 밤문화에는 전통적인 영국식 펍과 비밀스러운 칵테일 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엄선된 심야 커피 바 덕분에 술을 마시지 않는 분들을 포함해 누구나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G-A-Y는 올드 컴튼 스트리트(Old Compton Street) 주변에 흩어져 있는 여러 LGBTQ+ 장소 중 하나로, 퀴어 개인과 그들의 지지자들을 위한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파티세리 발레리(Patisserie Valerie)의 본점도 함께 있어 소호가 얼마나 다양한 매력을 가진 곳인지 잘 보여줍니다. 라이브 음악을 즐기고 싶다면 로니 스코츠 재즈 클럽(Ronnie Scott’s Jazz Club)을 추천합니다. 이곳은 엘라 피츠제럴드, 지미 헨드릭스, 제이미 컬럼 등 재즈와 블루스의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쳤던 곳입니다. 스파이스 오브 라이프(Spice of Life)와 에인트 노씽 벗 블루스(Ain’t Nothing But Blues)도 비슷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소호의 갤러리 트라팔가 광장의 내셔널 갤러리나 피카딜리의 로열 아카데미 오브 아츠가 매우 가까운 곳에 있지만, 소호 런던 내에서도 예술적인 즐길 거리를 충분히 찾을 수 있습니다. 렌즈를 통해 본 삶만을 위해 조성된 최초의 프라이빗 예술 공간인 포토그래퍼스 갤러리(The Photographers’ Gallery)는 1971년부터 그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이곳은 새로운 해외 아티스트들을 영국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동시에 영국 내 사진 인재들을 지원하며, 당대 최고의 이미지들을 소호의 거리로 가져왔습니다. 골든 스퀘어에 위치한 프리스 스트리트 갤러리(Frith Street Gallery)의 메인 공간은 회화, 조각, 설치 미술 전시로 명성을 쌓아왔으며, 이곳 소속 아티스트들은 현재 전 세계 박물관의 영구 소장품 목록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움직이는 영상이라면, Curzon Soho Cinema에서 최신 오스카 후보작들을 감상할 수 있는 런던 최대 규모의 스크린과 함께 일상 탈출의 즐거움을 만끽해 보세요. 소호의 맛집 저희가 추천하는 소호의 맛집들을 모두 방문하시려면 휴가 기간을 늘리거나 더 큰 위장이 필요하실 거예요. 어쩌면 둘 다 필요할지도 모르죠. 여러분의 소중한 돈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곳으로는 디슘 카나비(Dishoom’s Carnaby) 지점의 봄베이 풍미와 빌스 소호(Bill’s Soho)의 현대적인 영국 요리를 꼽을 수 있습니다. 요탐 오톨렝기의 노피(NOPI)는 중동 및 아시아 요리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를 선보이며, 타인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거나 스스로 감동받기에 충분한 수많은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불과 몇 걸음 떨어진 곳에서는 한국, 이탈리아 및 범유럽 요리들이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하지만 레스토랑이 계절마다 바뀌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 지역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주인공은 바로 쿠오 바디스(Quo Vardis)입니다. 1926년에 처음 문을 열기 전 이곳은 현재 하이게이트 묘지(Highgate Cemetery)에 잠든 칼 마르크스의 거주지였습니다. 런던 소호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활동들 런던 소호에는 오전, 오후, 저녁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가치 있는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Household Cavalry Museum 및 웨스트민스터 피어( Thames sightseeing cruises 이용 가능)와 같은 다른 명소와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Go City와 함께하는 여행의 일부로 이곳을 방문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Ian Pack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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