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박물관

육군 박물관 (The Army Museum)은 프랑스의 역사를 통틀어 사용된 무기들을 보여주는 인상적인 수집품의 본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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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의 거대한 군용품 소장품을 보세요.
• 나폴레옹의 무덤에 가보세요.
• 파리 뮤지엄 패스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꼭 다운로드를 해주세요!

비록 지금은 약 50만 개의 물건들이 있는 박물관이지만, 레 인벌리데스에 있는 육군 박물관은 원래 루이 14세가 장애 군인들을 위한 병원과 보금자리로 지었던 곳입니다.

1905년 포병 박물관과 역사 육군 박물관이 합쳐져 설립된 곳입니다. 현재 박물관은 무기, 갑옷, 대포, 군복, 엠블럼, 그림 등의 거대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나폴레옹 무덤이 위치한 이곳. 나폴레옹은 원래 세인트헬레나 섬에 묻혔지만, 루이 필리프 왕이 시신을 프랑스로 돌려보내라고 명령했습니다. 건축가 비스콘티가 설계한 이 무덤은 녹색 화강암 기단을 가지고 있으며, 제국의 위대한 승리를 기념하는 비문과 월계관이 둘러져 있습니다. 시신은 1861년 4월 2일에 무덤에 안치되었습니다.

입장: 입구에서 입장권을 보여주세요.

파리 뮤지엄 패스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꼭 다운로드를 해주세요. 

파리 뮤지엄 패스로 갈 수 있는 관광지 리스트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박물관 웹사이트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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